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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고 있는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정 회장은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매장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자신이 안에 있는데도 건물 출입구를 잠갔다는 이유로 경비원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 회장을 입건하고, 오는 9일까지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했다. 정 회장은 현재 경찰과 출석 일자를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4-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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