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여성은 사회적 리더가 되기는 험난하다. 호남을 알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적 리더로서의 활동은 고독한 행보이기도 하다. 특히 정치지도자로 활동하는 것은 한국 사회에 주는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전통문화도시 전주발전을 위한 활동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호감있는 호남문화를 현대화에 발맞춰 변화해야 한다.
김순정 의원은 전주만의 특화된 한국관광문화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전주는 관광특화지역으로 한옥마을 활성이 되야합니다"
"한국전통문화에 젊은이들의 왕성한 활동은 관광전주의 면모를 새롭게 할 것입니다"
"지금은 작은 활동이지만 후에는 세계속에 전주가 새로운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할 것입니다. 국민 분열이나 갈등을 점차적으로 화합돼 하나되게 하여 놀라운 추진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류화의 지속성장을 위한 김순정 의원의 이같은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2016년 자랑스런혁신 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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