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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bhc(대표 박현종)가 배우 전지현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bhc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 관광객들이 전지현 이미지가 램핑된 bhc 매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외국인들에게도 bhc 전속모델인 전지현의 영향력이 크다"며 "올해도 전지현을 통해 bhc를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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