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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은수미 의원의 필리버스터를 응원했다.
한편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안을 직권상정하면서 시작된 야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방해)는 24일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더민주 김광진 의원(5시간33분),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1시간49분)에 이어 세번째 토론자인 더민주 은수미 의원이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24 09:46 | 최종수정 2016-02-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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