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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세종문화회관 직원이 자신들이 운영하는 고급 한정식집을 부당하게 이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세종문화회관 측이 감사에 착수했다.
이에 세종문화회관 측은 부당 이용 횟수 등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규정에 따라 징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청각은 1970~1980년대에는 정치인들이 많이 찾았던 요정이다. 현재는 서울시가 소유하고 세종문화회관이 운영을 맡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18 01:19 | 최종수정 2016-02-1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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