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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1년 사이에 11% 넘게 줄어들며 경기 침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달 수입도 1년 사이에 18.8%나 감소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12월 예상을 웃돌았던 중국 수출 지표가 1월 수출을 미리 당겨 집행한 것이라는 시장의 관측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경제의 올해 성장률이 2∼3% 급감하는 경착륙 가능성이 점차 대두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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