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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1월 29일 페이스 마스크를 출시한다.
바비 브라운 마스크의 가장 큰 특징은 멀티 마스킹을 접목했다는 점이다.
브랜드 창시자이자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은 "멀티 마스킹은 한번에 하나 이상의 마스크를 각기 다른 얼굴 부위에 바르는 것으로 최근 스킨케어 트렌드의 화두"라며 "예를 들어 볼 부위가 건조하고 칙칙한 대신 T존 부분에 유분이 많다면 래디언스 부스트 페이스 마스크와 인스턴트 퓨리파이 페이스 마스크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피부 타입이나 그날그날의 상태에 따라 자신만의 마스크 사용법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페이스 마스크 3종은 1월 29일부터 전국 바비 브라운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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