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전용 스킨케어 '세타필 베이비(Cetaphil Baby)' 5종을 전국 이마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영유아 전용 스킨케어 '세타필 베이비(Cetaphil Baby)'를 국내 대표 대형 할인 마트 '이마트' 전국 147개 매장에 입점, 유통 채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입점하는 세타필 베이비는 5종 전 제품으로, 클렌저 3종(젠틀 워시 앤 샴푸, 울트라 모이스춰라이징 워시, 샴푸)과 모이스춰라이저 2종(데일리 로션, 마사지 오일)이다.
피부 진정 효과와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진 캐모마일, 쉐어버터, 알로에베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민감하고 연약한 영유아 피부에 순한 보습을 선사한다. 또한, 알코올, 미네랄 오일, 동물성 성분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했다. 전 제품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신생아부터 36개월 영유아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세타필은 약 70년간 전세계 가족 피부 건강을 고민해온 저자극 보습 케어 브랜드다"며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영유아를 위한 세타필 베이비의 이마트 입점으로 국내 대형 마트 시장에서도 바디 케어 브랜드를 넘어 온가족 스킨 케어 브랜드로써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세타필 베이비 국내 정식 수입 제품은 이마트 외, 전국 코스트코와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종합 쇼핑몰과 소셜커머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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