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도 '민생 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8일 오는 29일까지 2일간 광화문 본사 사옥 1층 로비에 임직원 및 시민들이 서명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온라인 서명운동도 함께 실시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권유하는 등 재계의 '경제 활성화 법안 조속 입법 요구'에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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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호아시아나그룹 본관에서 서재환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사장과 임직원들이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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