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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이 암 완치가 아니라고 밝혔다.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초 머라나타 침례교회에서 열린 '카터 성경교실'에서 암의 완치를 선언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한 바 있다.
그를 치료해 온 에모리대학 병원의 의료진 역시 지난달 4번째 항암치료를 마치면서 카터 전 대통령이 치료를 잘 받고 있으며, 새로운 암의 증거는 더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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