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Ballantine's)이 모던한 스타일의 발렌타인 12년 뉴 패키지를 선보인다.
새로운 패키지의 발렌타인 12년은 고급스러움과 세련미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는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한다. 크리미한 오크향이 허니와 플로랄향이 선사하는 완벽한 조화와 함께 산뜻한 끝 맛을 느낄 수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플로랑 르롸 전무는 "발렌타인의 맛과 향에서 느낄 수 있는 균형 잡힌 스타일이 새로운 패키지디자인에도 투영되어 있으며, 브랜드의 정통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최고급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로서의 위상을 반영했다"며 "발렌타인만의 품격과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발렌타인 12년은 1월부터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판매 되며,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세트로 제격이다. 가격은 700ml 6만원대, 500ml 4만원대 (소비자가 기준).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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