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에 대한 트렌드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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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는 베스트셀러로 구성한 '셀 투 셀 2종 세트(셀 투 셀 에센스 70ml, 크림 50ml 정품 외 추가 7종 샘플 구성 / 34만원)'를 설 선물로 추천한다. '셀 투 셀' 라인은 세포 배양액이나 모사체가 아닌 진짜 세포, '리얼 셀'을 화장품에 적용해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여성들이 나이가 들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겪게 되는데, 셀 투 셀 라인은 보습, 탄력, 윤기, 미백, 주름 개선 등 다양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나이들지 않는 젊은 피부로 가꿔준다.
최근 남성들의 화장품 구매가 늘어나면서 중년 남성을 위한 설 기획 세트도 선물로 인기다. 리엔케이 '옴므 2종 설 기획 세트(옴므 에센스 스킨 120ml, 옴므 리밸런싱 모이스처라이저 110ml 정품, 옴므 토털 클리어 클렌징 폼 60ml 구성 / 8만 5천원)'는 피부 셀 에너지를 활성화시키는 독자성분을 함유해 남성 피부 고민의 근본적인 원인을 케어해주며,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과도한 유분기나 번들거림 없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프리미엄 한방 라인으로 선물의 품격을 UP!
올곧게 빚은 오리엔탈 生 발효 한방 브랜드 '올빚'은 '송라 세럼&크림 설 기획 세트'(송라 세럼 50ml 정품, 송라 크림 25ml 정품 외 추가 4종 샘플 구성 / 29만원)를 선보인다. 나이가 들면 피부의 힘은 떨어지기 마련. 올빚 송라 라인은 소나무의 송진을 먹고 자라는 소나무 겨우살이로 강력한 생명력이 특징인 '송라'와 탁월한 면역력과 자가 치유 능력을 지닌 '꽃송이버섯'을 함유해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려 피부 깊숙이 보습, 영양을 제공해 젊은 피부로 케어해준다.
올빚에서 남성들을 위한 기획으로는 '윤빛 두피케어 세트(윤빛 두피케어 샴푸 350ml 2개, 트리트먼트 300ml 정품 구성 / 9만원)'를 추천한다. 탈모를 비롯해 민감한 두피로 고생하는 중년 남성들이 많은데 올빚의 윤빛 세트는 실리콘, 파라벤 성분을 배제하고 천연에서 유래한 계면활성제만 사용해 민감한 두피와 모발을 자극 없이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특히 고삼 추출물, 당약 추출물, 창포 추출물, 동백유 등 천연에서 유래한 성분 함유로 두피에 집중적인 활력을 선사한다.
새해 소원 1위인 '건강' 챙겨주는 건강식품 인기도 여전
매년 새해 소망으로 가장 첫 번째를 꼽는 '건강'. 이런 분위기를 반영해 설이 되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건강기능식품 또한 인기가 높아진다. 그 중에서도 '헬시그루 장밸런스 파워(3개월분 / 28만원)'는 건강한 장에 살고 있는 유익한 균인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의 기능을 강화 시켜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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