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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몰이 설을 앞두고 '현대백화점관 뷰티 리워드 기획전'과 '한정판 특별전'을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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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www.hyundaihmall.com)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현대백화점관 뷰티 리워드 기획전'과 '한정판 특별전'을 진행한다.
현대H몰은 바비브라운, 오휘, 후, 베네피트, 시슬리, 크리니크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리워드 행사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 H포인트를 증정한다. 또한 카드사별 5~7% 청구할인 및 최대 10% 쿠폰 등 가격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베네피트 틴트 특별구성 세트'를 4만5000원에, '후 공진향 인양 2종 세트'를 12만8000원에, '오휘 더퍼스트 3종 세트'를 25만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한정판 특별전'에서는 정품 용량의 1.6배인 '비오템 워터 에센스 200㎖' 점보세트와 립스틱, 헤라 에이지 리버스 쿠션 및 클러치가 세트인 '헤라 올인원 메이크업 파우치 세트'도 판매한다.
최아림 현대H몰 편성책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친지를 위한 화장품 선물 수요가 높아 포인트 리워드 및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특히 현대H몰만의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통해 전국 CU, GS25 편의점에서 손쉽고 안전하게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것도 한 장점"이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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