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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순성산업(대표 이덕삼, www.soonsung.com)이 아이 성장 맞춤형 주니어 카시트 '제나(XENA)' 출시를 기념해 롯데아이몰에서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
주니어 카시트 제나는 최대 9개월부터 12세(36㎏)까지 폭넓게 사용이 가능한 '아이 성장 맞춤형' 카시트다. 8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는 원터치 레버 조작으로 아이 성장에 맞춘 높이 조절은 물론, 어깨 넓이까지 같이 확장할 수 있다.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머리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헤드레스트, 어깨를 보호하는 측면부는 2중 우레탄 충격흡수제를 사용해 아이의 머리와 측면 전체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9개월부터 사용이 가능한 제나에는 '임팩트 쉴드'를 장착해 아이의 안전을 한층 더 높였다. 가드 타입의 임팩트 쉴드는 높은 고정력으로 안전성 유지는 물론, 기존 5점식 안전벨트보다 아이가 손과 발을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탑승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순성산업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제나는 2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주니어 카시트로, 뛰어난 안전성과 아이 성장 맞춤 기능으로 구매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며 "이번 기획전은 제나 출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인 만큼 풍성한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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