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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2016년 첫 번째 한정판 프리미엄 버거 '화이타 스테이크버거'와 '화이타 와퍼'를 출시했다.
버거킹 마케팅팀 담당자는 "2016년 새해에 첫 번째로 선보이는 화이타랜드 2종은 정통 멕시칸 요리인 '화이타'를 버거킹의 스타일로 해석하여 버거킹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리미엄 버거가 탄생했다"고 소개하며,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화이타 스테이크버거와 화이타 와퍼가 2016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베스트셀러로 등극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2종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화이타랜드팩 2종(구성 별 각 12,000원/15,000원)도 출시된다.
버거킹이 선보이는 올해 첫 번째 한정판 프리미엄 버거인 화이타 스테이크버거, 화이타 와퍼는 1월 15일부터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판매되며 (단, 일부 매장 제외), 버거킹 배달 주문 서비스인 '딜리버리 킹 서비스'를 전화(1599-0505), 홈페이지(http://delivery.burgerking.co.kr),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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