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한봉(8경주 3번·다카하시)=부중 부담이나 단독선행 가능한 편성 이점 살린다면 전경주 보다 더 편한 흐름. 입상권 한자리 충분.
◇17일
큐피드파워(9경주 2번·신형철)=선추입 자유로운 마필. 선두권 전개 가능하고 탄력감 더 보강. 입상의 한자리는 무난.
에이스스피닝(11경주 5번·박태종)=늘어난 부중 부담이지만 걸음 완성도는 더 좋아져 따라가도 충분한 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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