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주말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찾기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6-01-14 21:19


◇16일

후리바람(1경주 7번·함완식)=선두권 치열한 경주지만 탄력 더 보강된 마필로 선두권 바로 뒤에서 충분히 추입 입상 가능.

제이백(4경주 9번·김혜선)=계속해서 걸음 남는 마필. 빠르지 않은 레이스를 만나 선입 강공 펼친다면 입상은 충분.

대한봉(8경주 3번·다카하시)=부중 부담이나 단독선행 가능한 편성 이점 살린다면 전경주 보다 더 편한 흐름. 입상권 한자리 충분.

◇17일

관악대부(4경주 4번·장추열)=전경주 외곽 불리했지만 이번에는 선행 나설 절호의 편성. 충분한 걸음을 보유한 입상 유력마.

큐피드파워(9경주 2번·신형철)=선추입 자유로운 마필. 선두권 전개 가능하고 탄력감 더 보강. 입상의 한자리는 무난.

에이스스피닝(11경주 5번·박태종)=늘어난 부중 부담이지만 걸음 완성도는 더 좋아져 따라가도 충분한 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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