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1200만이 넘는 경기도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도립공원 및 생태공원, 수질개선을 통하여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원이 풍부하다. 이러한 살기좋은 경기도만들기 일꾼으로 부름받은 경기도의회 김규창 의원(새누리당 여주2)의 활동이기도 하다.
특히 노후상수관 교체사업 지원정책은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일환이 되기도 하였다.
사회봉사단체인 라이온스 횔동을 하는 김규창 의원은 사회적 약자의 배려가 몸에 베어있다.
봉사와 헌신을 뚝심으로 밀고 가는 부촘수의 본을 펼치고 있다.
"지역 기업을 활성시키는 일은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시, 군 자치에서 해결될 수 있는 업무를 도청에서 이양하는 것은 시간과 경비를 줄이는 방법이며 관내 기업의 참여를 높여 지역경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도민은 정치보다 경제활성에 관심이 있기에 여, 야가 도민을 위한 대안에 중지를 모아야 한다.
바른 정책대안을 정당정치로 부결을 하여 시행도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며 경기도가 최초로 여, 야 연정의 상생정치의 본을 남기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이 지켜지는 의회가 되기를 바라고 경기도를 사랑하는 의회가 되야 한다.
김규창 의원은 위원장과 위원들 간의 가교 역할도 충실히 해왔으며 질책과 비판으로 일관되는 것이 아니라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여 대안정책을 제시하는 건전한 소통의 리더로 동료의원의 신망을 받고 있다.
김규창 의원의 이같은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2016년 스포츠조선 자랑스런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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