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자로 한국 바로세우기의 사회단체 정신개혁시민협회 전통정신 회복운동을 펼쳐온 팔마포럼의 김종수 이사장이 점차적으로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팔마"는 청렴정신이 상징인 순천의 '팔마비'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로 창립되었으며 위정자들부터 청렴을 가치를 회복할 때 서민이 행복하다며 한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각계 각층에서 휼륭한 지도자들이 배양되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이다.
김 이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고 희망이 절실한 우리나라를 걱정하며 지금은 작은 힘이지만 한국을 바로세우겠다는 신념으로 지금까지 사회활동을 해왔으며 지속적으로 나라바로세우기에 책임을 다 할 것이라 하였다.
단체일원들은 김이사장을 국가를 위해 봉사할 지도자로 알리기 위한 싱크탱크 및 후원자를 자처하는 뒷받침이 되고 있다.
김종수 이사장은 인생은 연습이 없다 "될 때 까지 끝장을 보라" 의 저자이기도 하다.
한국의 희망미래 준비로 건전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간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2015년 스포츠조선 자랑스런 혁신 한국인으로 3회 연속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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