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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퐁소(alfonso)가 론칭 8년만에 최초로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로고 및 매장 인테리어는 물론 제품 라인까지 새단장을 마쳤다.
브랜드 라인 역시 재정비를 마치고, 모던하면서도 실속 있는 5가지 브랜드 라인을 선보인다. 자유로운 아메리칸 캐주얼 감성의 △데님(Denim), 편안한 소재가 돋보이는 △컬러스(Colors), 핏과 트렌디한 감성을 반영한 △시크(CHIC), 유머러스하고 유니크한 영아용 아이템 △리틀(Little)로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영유아 의류 라인을 강화했다. 또한 0~5세 월령별 성장과정에 필요한 패브릭 상품 라인인 △토핑(Topping) 등 키즈 의류 및 용품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매장 또한 더욱 밝고 모던하게 새단장했다.
알퐁소는 현재 주력하고 있는 베이비&토들러 패션, 용품을 비롯해, 중, 장기적으로는 온 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 확장을 계획하며 새로운 개념의 패밀리웨어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다.
알퐁소 2016년 S/S 신제품은 전국 알퐁소 매장 및 온라인몰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 에서 만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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