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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2016년 설을 맞이해 고품격 설 선물 세트 '황제의 선물'을 2016년 1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 판매한다.
이와 함께 최고급 상품만으로 구성된 고품격 선물 세트인 '정일품(正一品) 세트 (500만원)', '정이품(正二品) 세트 (320만원)', '정삼품(正三品) 세트 (200만원)'도 선보인다. 특히, '정일품 세트'는 마블링이 뛰어난 1+ 등급의 명품 한우 세트, 프리미엄 양갈비, 갈비구이 세트, 궁중 활전복 장조림, 천산 특선 소복 불도장, 저염 명품 젓갈 세트, 간장 대하장 등 총 10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최고가 선물 세트.
더불어, 고소한 맛이 깊은 1+등급의 한우 꽃등심과 명절 제수용품에 빠지지 않는 국거리용 양지로 실속있게 구성된 '림[林]목장 명품 한우 세트 (130만원)', 넉넉한 양의 왕갈비와 마블링이 뛰어난 꽃등심, 육즙이 살아있는 최상급 안심 등으로 구성된 '황제의 선물 모둠 육류 세트 (65만원)',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셰프가 개발한 특제 소스로 숙성시킨 최상급의 '프리미엄 양갈비 (45만원)' 등 육류 선물 세트, 알이 꽉 차있는 국내산 암꽃게와 호텔 조리장의 특제 간장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국내산 활암꽃게 간장 게장 (45만원)' 등 다양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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