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를 책으로 배운 사람들을 위한 실질적인 영어회화 서비스 '소원영어'가 인기다.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소원영어는 '프리패스'를 통해 영어의 기초부터 실전 영어 회화까지 단계별 학습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영어 인강의 한계였던 소통 문제를 소원영어만의 SNS 소통창구 '소.리.텔'로 완벽하게 풀어냈다
소원영어 대표강사인 라이언 킴은 "영어만 하더라도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공부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사람은 없다. 영어 대화에 자신이 없는 이유는 영어 소리의 원리와 어순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주입식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단어들을 어순에 맞게 조합하면 충분히 영어 문장을 만들어내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 소리의 원리를 익히면 원어민과 영어 대화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