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소원영어, 책으로만 영어배운 직장인에게 인기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6-01-11 16:29


소원영어가 1월 동안 프리패스 91% 할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어를 책으로 배운 사람들을 위한 실질적인 영어회화 서비스 '소원영어'가 인기다.

소원영어(대표 박수형, www.sooneenglish.co.kr)는 기초 영어회화에 중점을 두고, 기초 소리와 어순을 중점적으로 강조하는 서비스로 영어 기초가 약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와 학원에서 책으로만 영어를 공부했던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이미 오랜 공부로 문법과 영어 단어들을 알고 있지만, 간단한 조합을 통한 영어 문장 만들기에 상당히 취약하다. 이에 소원영어는 간단한 방법으로 제대로 된 영어 문장을 구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습법을 인터넷 강의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소원영어는 '프리패스'를 통해 영어의 기초부터 실전 영어 회화까지 단계별 학습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영어 인강의 한계였던 소통 문제를 소원영어만의 SNS 소통창구 '소.리.텔'로 완벽하게 풀어냈다

소원영어 대표강사인 라이언 킴은 "영어만 하더라도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공부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사람은 없다. 영어 대화에 자신이 없는 이유는 영어 소리의 원리와 어순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주입식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단어들을 어순에 맞게 조합하면 충분히 영어 문장을 만들어내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 소리의 원리를 익히면 원어민과 영어 대화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리영어는 새해를 맞아 1월 한달 동안 '프리패스 91% 할인+8가지 혜택+수강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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