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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패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이태원이 1월 1일자로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신혜성 아트&디자인 본부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임패리얼 팰리스에 따르면 신혜성 부사장은 서울 예술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온타리오 예술 디자인 대학교(OCAD University)'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다. 이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아트&디자인 본부장을 역임하며 호텔 내 디자인과 브랜딩 작업을 맡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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