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1월 한달 간 전 차종 개소세 인하 혜택 연장 적용과 함께 핵심 베스트셀러 모델 대상 무이자 혜택 등 매력적인 조건의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1위인 티구안2.0 TDI 프리미엄(4,520 만원)과 2.0 TDI R-Line(4880만원)은 선납금 25%를 낸 후 48개월동안 이자 없이 매월 약 71만원과 76만 3000원을 각각 납입하면 된다.
스타일리시 4도어 쿠페 CC도 최장 60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CC 2.0 TDI 블루모션(4970만원)과 CC 2.0 TDI R-Line(5180)만원은 선납금 20% 납입 후 이자 없이 각각 매월 약 66만 3000원, 약 69만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지난 연말로 종료된 개소세 인하 혜택을 연장해서 제공하게 되었다"며, "최장 60개월까지 무이자 금융 프로모션과 1년 신차교환 프로그램의 혜택도 함께 제공되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새해에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모델을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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