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주말경마]안 진의 토요 제주 관심마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6-01-07 20:55


선봉전설(1경주 10번)=지난 경주 체중조절 실패로 착순 그쳤으나 강한 상대 벗어났고 강훈련으로 전력 보강해 부담중량 늘었지만 충분히 극복. 입상은 기본이고 우승까지 도전 가능!

으뜸공신(3경주 3번)=높은 부담중량 극복 관건이나 연일 길고 강한 조교로 전력 보강했고 최근 가장 탄력도 좋아 추입 시점만 늦지 않으면 가장 믿음직한 입상 유력마.

청암호(4경주 2번)=전경주 체중 증가로 착순 그쳤으나 호흡 좋은 기수가 직접 강도 높은 조교로 충분히 공들이며 뚜렷한 걸음 회복세. 게이트 이점 살려 선두권 진입 후 힘안배만 실패 않으면 입상 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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