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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김인규)이 독점 전개하는 '비비엠(bibiem)'이 제품력과 디자인을 동시에 겸비한 2016년 컬렉션 안경테를 1차로 선보인다.
비비엠 관계자는 "시력 교정 외에도 패션 아이템으로 안경테를 선호하는 이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며 "비비엠(bibiem) 안경테는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컬러감, 기능까지 두루 갖춰 패션피플들의 데일리 아이템이 될 것이며 2016년 시즌 매월 지속적인 신제품 라인으로 고객들을 찾아 뵐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이 전개하는 비비엠은 제품 하나를 구매하면 다른 한 개의 제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Hope To Someon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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