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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1월 9일부터 5월 1일까지 달콤한 딸기를 이용한 '리츠 티저트 - 베리 모어 (Ritz Teassert - Berry More)'를 선보인다.
리츠칼튼 서울 라채일 총주방장은 "최상급 당도의 딸기를 맛볼 수 있는 1월에서 5월까지 딸기 디저트 뷔페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리츠 티저트 ? 베리모어를 시작하게 됐다" 며 "딸기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새콤달콤한 맛을 최대로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를 준비해 딸기 디저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리츠 티저트는 매주 토, 일요일 '더 리츠 바'에서 진행되며 가격은 성인 5만 3천원, 어린이 3만 5천원 (세금, 봉사료 포함) 이다.
한편, 리츠칼튼 서울의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총괄하고 있는 강길원 셰프는 2012년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을 획득 하였으며, 대한제과협회 기술지도위원을 맡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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