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이 4일 신년사를 통해 빠른 변화를 통해 기업 성장을 이끌어 나야한다고 강조했다. 사업 변신을 통해 실적 반등을 이끌어 내겠다는 것이다.
장 사장은 "신규 사업 확장과 시장 리더십을 확고히 유지하면서 성장과 수익성 제고 노력을 통해 '실적'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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