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의 건강과 행복을~'풀잎채, 1월1일 특별메뉴로 떡국 제공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5-12-30 16:48


풀잎채가 201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특별메뉴로 떡국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한식뷔페 브랜드 풀잎채(대표 정인기, www.pulipchae.com)가 2016년 1월 1일 새해를 시작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메뉴 '떡국'을 제공한다.

떡국은 무병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새해 첫날 먹는 전통 음식으로,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담고 있다.

풀잎채에서는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고객들 특히, 가족과 떨어져 떡국을 먹기가 어렵거나 재료 준비와 조리가 어려운 1인 가구들을 위해 따뜻한 떡국을 준비했다.

풀잎채의 1월1일 특별메뉴 '떡국'은 청량리점, 타임스퀘어 영등포점, 목동점, 홍대점 등 전국 28개 매장에서 제공하며, 1월 1일 휴무인 매장의 경우에는 2일에 제공할 예정이다.

매장 휴무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풀잎채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와 행복을 전달하고자 1월 1일 단 하루만 순수와 장수를 뜻하는 우리 전통 음식인 떡국을 준비했다"면서 "풀잎채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떡국 맛있게 드시고 2016년에는 건강과 웃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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