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가 비즈니스 및 학습 등 다양한 환경에서 고음질 녹음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IC 레코더 'ICD-UX560F'를 출시한다.
ICD-UX560F는 10.5mm의 슬림한 두께와 약 52g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도 간편하다. 유기 EL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어두운 곳에서의 시인성을 높였다. 빌트인 USB 타입으로 PC에 바로 연결해 충전할 수 있으며, 3분 충전으로 약 1시간 녹음이 가능한 급속 충전 지원은 물론 최대 약 27시간 연속녹음이 가능해 갑작스럽게 녹음이 필요하거나 장시간 녹음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ICD-UX560F는 실버, 블랙, 골드, 핑크 총 4가지 컬러로 출시, 가격은 13만9000원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