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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픽(대표 최철훈, 송우디)은 중고차 O2O 서비스 앱 '첫차'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15년 3분기를 기점으로 30만건(안드로이드, iOS 통합)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첫차는 서울, 경기, 인천, 부산에 이어 서비스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최근 KEB하나은행과 MOU를 체결하여 자동차 종합 서비스로의 도약을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혔다.
미스터픽 송우디 대표는 "첫차를 이용해본 고객들 사이의 입소문을 통해 첫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 같다"며 "향후 소비자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품질 강화 방안을 다각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벤트 내용은 첫차 앱(http://goo.gl/ASoVX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