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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한국 밥맛에 맞는 시큐어 네오 압력솥 출시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5-10-29 16:12


테팔이 시큐어 네오 압력솥을 출시한다.

15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최적의 압력과 고른 열 전달로 밥알 하나 하나를 맛있게 만들어주는 시큐어 네오 압력솥을 출시한다.

테팔 시큐어 네오 압력솥은 밥 지을 때 가장 맛있는 압력인 100kpa(킬로파스칼)로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밥을 지을 수 있는 제품이다. 짧은 시간에 고온고압으로 쌀을 익힐 수 있어 밥이 더욱 윤기가 흐르고 풍미가 살아난다. 시큐어 네오 압력솥은 특수 3중 구조의 인덕션 바닥으로 뛰어난 열 전도성을 자랑한다. 내구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스틸과 열전도가 뛰어난 알루미늄의 장점이 반영된 HIBB(High Impact Bonded Base) 기술이 적용돼, 바닥의 열 변형 방지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열이 고르게 전달되어 밥 한 알 한 알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2개의 검은색 띠가 그려진 2단계 압력 표시기가 있어 언제 불조절을 해야 할지 쉽게 알 수 있다. 증기 배출 시 올라오는 압력 표시기에 검은색 띠가 보이면 약불로 줄여 음식을 속까지 고루 익힐 수 있다. 재료에 따라 불 조절을 달리 해야 할 경우까지 고려해, 찜·채소요리를 할 때는 하나의 띠, 밥·육류 요리를 할 때는 두 개의 검은 색 띠가 표시되도록 해 불 조절을 할 수 있다.

테팔 시큐어 네오 압력솥은 5중 안전 시스템으로 압력솥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개의 압력조절 장치가 과잉압력을 배출시켜 내부 압력을 제어하고, 2개의 안전장치가 열고 닫는 과정까지 한 번 더 제어한다. 특히 슬라이드 형태로 한 번에 열고 닫히는 자동 잠금 손잡이가 장착돼 편리함과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테팔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탄생된 테팔 시큐어 네오 압력솥은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됐다. 녹 방지 성능 향상을 위한 18/10 스테인리스 스틸 합금 소재를 사용해 10년을 써도 변함 없는 품질을 자랑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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