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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5-10-22 20:39


◇24일

딕시스마일(7경주 1번·지하주)=최근 걸음 계속 남는 마필. 거리 늘려 참고 타면 결승선 추입 충분한 복병.

진명제왕(9경주 6번·문세영)=뚜렷한 축 없는 편성. 초반 강공 예상되며 부중 이점 살릴 입상 유력마.

시티레이서(11경주 1번·서승운)=걸음 회복세 뚜렷한 마필. 강편성이나 거리 이점 살려 최선 다할 복병마.

◇25일

화이트선(1경주 4번·장추열)=직전 상태 안좋아 선행 못 나섰지만, 초반 강공 나설 입상의 축마.

라떼이천(8경주 5번·김혜선)=앞선 강하지 않은 편성. 선행까지 노려 볼 수 있는 호기 맞은 최대의 복병마.

뉴화이트삭스(9경주 11번·문세영)=약편성 만나 기수 직조로 컨디션 맞춰 놓고 있어, 인정할 만한 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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