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최초로 여야 연정으로 상생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상생은 안전을 기반으로 한다. 재난이 발생하면 무엇보다 사후대책을 한다 해도 그만큼 과도한 손실이 발생한다. 그래서 한국의 경제지지기반이라 할 수 있는 경기도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족한 소방인력으로 31개 시군을 관리하는데 부족한 인력을 8년 동안 충원할 계획을 말한다. 미비한 소방인력의 대안으로 먼저 대국민 사전교육을 통해 안전경기도 정책을 펼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
특히 드러나지 않지만 잠재되어 있는 안전문제를 찾아내어 예방교육을 펼칠 것이다. 그 일환으로 어린이 놀이터 안전시설과 자전거헬멧 착용 의무화 등의 조례를 발의하였고 도민 안전을 지킬 것이라 하였다. 수도권과 밀접한 입지로 호평을 받는 경기도가 시민의 문화여가 활동에 뒤처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며,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일이기도 하다. 홍 위원장은 행복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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