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향오리, ‘무항생제 훈제슬라이스 세트’ 롯데홈쇼핑 단독 론칭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5-07-07 09:16


국내 오리업계 1위 브랜드 다향오리가 오는 7일, 초복을 맞아 '다향오리 무항생제 훈제슬라이스 세트'를 롯데홈쇼핑에서 단독 론칭 한다.

다향오리가 준비한 롯데홈쇼핑 초복 맞이 런칭 방송은 오는 7일 저녁 8시 40분부터 45분 간 진행된다. 다향오리는 온 가족이 모여 여름철 보양식을 넉넉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풍부한 구성의 다향오리 특별 세트를 준비했다. 세트는 다향오리 무항생제 훈제슬라이스(540g) 6팩과 오리버거(200g) 1팩, 소스(150g) 1통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59,900원이다.

다향오리 기획실 박은희 상무는 "오리고기는 찬 성질의 육류로 몸의 열을 내려주고, 몸이 허할 때 보양하는 역할을 해주어 여름철 가장 각광 받는 영양식 중 하나"라며 "무더위로 기력과 입맛이 떨어지고 요즘, 다향오리가 초복 기념으로 준비한 특별 세트를 맛있게 드시며 원기 회복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향오리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건강한 원료육만을 고집하는 가금류 전문 브랜드다. 국내 최대 규모 생산시설의 안정성과 생산 효율성을 바탕으로 '다향오리', '다향 사계절 맛있는 닭'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오리와 닭의 올바른 취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가금류 전문 레스토랑 '다향 착한정육점'을 운영하는 등 신선한 원료육을 통해 소비자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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