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시청률 자체최고 경신…김수현 아이유 러브라인 시작되나?

기사입력 2015-05-24 23:07 | 최종수정 2015-05-24 23:23

1박2일

프로듀사 시청률 상승…김수현 아이유 러브라인

프로듀사 시청률 상승…김수현 아이유 러브라인

'프로듀사'가 배우 김수현과 아이유의 달달한 러브라인이 본격화 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전국기준 11.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10.2%)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한 결과다.

한편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이야기를 담은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다. 23일 방송에서는 술에 취한 신입피디 백승찬(김수현 분)이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집에서 잠을 깬 뒤, 두 사람의 관계를 추궁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백승찬과 신디(아이유 분)의 달달한 러브라인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프로듀사 시청률 상승…김수현 아이유 러브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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