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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인가전,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 등 금품요구 주의해야

김용표 기자

기사입력 2015-05-19 10:26


개인회생제도 및 신용회복제도, 파산면책제도를 통하여 채무조정자들이 증가하면서 대출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건번호부여받은 대상을 유명금융사를 모방하여 불법적으로 보증보험비 및 금품을 요구하고 있어 주의해야 하는 것.

기존에 채무조정중인 경우 개인회생자대출 및 신용회복자대출,파산면책자대출 등과 같은 채무 조정중 대출이 필요한 경우 시중 은행권 및 신용거래 자체가 곤란하여 어려움이 많지만 최근 저신용자인 채무조정자를 위한 대출상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개인회생 사건번호만 나오면 가능한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 부터 인가전 개인회생개시결정대출, 인가후 개인회생중대출, 개인회생후대출, 등 개인회생자대출가능한곳으로 문의가 급증하고있다.

개인회생제도의 경우 채무의 최대 90%까지 탕감받을 수 있고, 직장인 및 사업자, 일용직 등 일정한 소득이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는 자격조건이 주어진다.

채무조정을 통해 채무를 탕감받았다 하더라도 생활형편이 당장 나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채무변제기간 동안 최소생계비용을 제외한 모든 소득이 채무변제에 사용되기 때문에 동결된 급여, 지속적인 물가상승 등으로 인한 힘겨운생활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채무조정중인 경우 채무변제기간 동안에는 최소생계비용을 제외한 모든 소득이 채무변제에 사용되기 때문에 빠듯한 생활을 이어나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채무조정기간중 질병, 사고, 입원, 수술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노출되었을 경우 대출이 필요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개인회생자대출자격 및 개인회생자대출신청 등에 대한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개인회생대출에 대한 상품을 알아볼 수 있으며, 사건번호대출 및 인가전대출, 개시결정자대출 등 개인회생대출방법 사전정보가 있어야 합리적으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고 불법대출 및 보이스피싱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대출진행시 어떠한 목적으로도 금품(각종수수료)을 요구하여 대출을 진행할 수는 없다.

대부중개업체 (주)엠맥스론(www.m-maxloan.com)의 경우 특화된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 및 개시결정대출, 인가전대출 등 개인회생자대출상품이 운영중이며 특히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은 사건번호 부여받고 금지명령없이 대출이 가능하고 개시결정후대출은 변제금1회납부가없더라도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엠맥스대부중개는 개인회생추가대출 및 개인회생미납대출, 개인회생대환대출 외에도 직업에 상관없이 여성대출 및 주부대출, 직장인대출, 사업자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1:1 맞춤 컨설팅 중이다. 개인회생대출신청자격 및 개인회생자대출사례등의 문의를 위해 24시간 무료상담센터(1544-3727)를 운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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