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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철 맞아 야외에서 편리하게 즐기는 영양간식 인기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5-18 11:12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캠핑이나 나들이를 떠나는 가족들이 늘고 있다.

특히 5월은 다양한 페스티벌과 지역 축제들이 펼쳐지며 어린이들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다. 가족과 함께 야외 나들이 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피크닉용 영양간식이다. 맛과 영양은 물론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온 가족을 위한 영양 간식을 소개한다.

대표건강음료 우유, 야외에서도 간편히 온 가족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매일우유 '저지방 & 고칼슘 2% 멸균우유'

우유는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건강음료로 아이들을 위해 꼭 챙기는 필수 간식 중 하나다. 장기간 여행이나 야외 활동 시에는 일반우유보다 더운 날씨에도 변질 우려가 없는 멸균우유를 추천한다.

매일유업의 '저지방&고칼슘 2% 멸균우유'는 최첨단 무균화 공정과 특수포장 과정으로 원유 그대로의 신선함과 영양을 지켜줘 냉장보관과 유통기한에 대해 걱정 없이 필요할 때 마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온에서도 일정기간 변질 없이 보존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해 피크닉, 등산, 캠핑 등 각종 야외 활동 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지방함량을 일반우유의 절반으로 줄이고 칼슘함량은 높여 칼로리 부담은 줄이며 영양적 가치를 더했다. 만 2세 아이부터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나들이용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매일유업은 국내 최초로 소비자들이 멸균우유도 지방함량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도록 '저지방&고칼슘 1%'과 '저지방&고칼슘 2%'의 제품 라인을 갖추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흘리기 쉬운 요거트는 과자형태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맘마밀 요미요미 한입쏙쏙 요거트'

아이들의 영양 간식 요거트도 야외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있다. 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 한입 쏙쏙 요거트'는 평소 흐르기 쉬워 아이에게 먹이기 쉽지 않은 요거트를 과자로 만들어 간편하고 맛있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요거트를 동결건조공법을 이용해 깔끔하게 먹일 수 있는 제품으로 과자형태지만 입에서는 쉽게 잘 녹아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 한 봉에 신선한 요거트 두 개 분량(150g)을 담았으며, 스탠딩 지퍼 파우치형으로 보관과 휴대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맘마밀 요미요미 한입쏙쏙 요거트'는 영유아에게 안전성이 입증된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BB-12가 함유돼 아이의 소화운동과 장 건강까지 고려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플레인, 달콤한 딸기, 상큼한 오렌지 3가지의 다양한 맛으로 구성됐다.

씻는 번거로움 없이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과일, 복음자리 '자연에서 온 과일칩'

과일도 나들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웰빙 간식 중 하나지만, 깎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과일을 대신해 과일의 영양과 풍미를 살리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조과일을 추천한다. 건과일류는 식감이 말랑말랑하고 먹기에도 간편해 야외에서 과일을 대신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식류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복음자리에서 출시한 건조과일 제품 '자연에서 온 과일칩 3종(감귤칩, 사과칩, 파인애플칩)'은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과일 100%로 만든 건강 간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 국내 제주산 감귤과 사과, 필리핀산 파이애플을 원재료로 사용했다. 언제 어디서나 먹기 편한 미니 사이즈로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다.

'닥터유 에너지바', 야외 활동 시 온 가족이 함께 든든하게 즐기는 영양 간식

야외 나들이 시 초콜릿 같은 영양 공급 간식도 인기가 있다. 그러나 더운 날씨에 녹기 쉬운 초콜릿을 대신해 영양도 챙기고 먹기 간편한 칼로리바를 추천한다.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는 휴대성과 편의성을 갖춘 대표적인 나들이 철 인기 간식 중 하나다.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한 아몬드 등 다양한 견과류와 크랜베리 등의 과일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으로 만들어 주는 L-카르니틴과 근육강화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을 함유해 야외활동 시 든든한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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