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시대(3경주 12번·송재철)=데뷔 이후 두 차례 실전서 다소 부진했으나 훈련 강도 올리며 전력 변화 뚜렷. 감량 기수 교체로 부중 부담까지 덜어낸 만큼 한 발 빠른 선두권 공략으로 전력 변화 보일 복병.
달려라강적(5경주 2번·서승운)=연이은 강자와의 경합서 한 발 아쉬움. 직전 경주 전력 변화 속 다시 한 번 강도 높은 훈련 소화, 안장 교체로 결정력 보완한 만큼 선두권 따라가다 막판 역습 노릴 강력 복병.
대성가도(10경주 10번·이 혁)=결정력 부족으로 첫 입상 길어지고 있으나 강도 높은 훈련 소화하고 뚜렷한 강자 없는 편성까지 잘 만난 만큼 초반 힘안배 속에 한 발 빠른 추입으로 막판 역습 노려볼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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