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최동욱 교수가 최근 아시아태평양 간췌담도학회(Asian-Pacific Hepato-Pancreato-Biliary Association) 차기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7년부터 2년간이다.
최동욱 교수는 "차기 회장 자격으로 아시아 태평양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최선의 질환치료와 학문적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04-15 10: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