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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생활용품전문기업 피죤(대표 이주연)이 신규 TV 광고인 'Fresh Up'을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광고 마지막 장면엔 살균세정제 '피죤 무균무때 프리미엄'을 등장시켜 포인트를 줬다. '피죤 무균무때 프리미엄'은 지난 99년 업계 최초 출시한 살균세정제로 독일 망명한 천재 과학자인 궁리환 박사와 공동연구, 17년간 수 백 억 원의 연구비를 투자해 완성한 제품이다.
피죤 이주연 대표는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인 'Fresh Up'은 새로워진 피죤 프리미엄 제품들이 주는 최상의 상쾌함으로, 고객들의 삶을 더욱더 Fresh 하게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약속이자 의지를 담아 냈다"고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