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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프랜차이즈 '에코랑'이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주인공인 도도희(유이)와 호구(최우식)의 데이트 장소로 나와 화제다.
'호구의 사랑' 마지막회에서 유이와 최우식이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에코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3인분 더 주세요!" 라고 추가 주문을 외치는 장소가 바로 패밀리 한정식 프랜차이즈'에코랑'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4-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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