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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김병진)이 4월 경마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4월 총 경마일수는 4주간 8일이며, 64차례 경주가 오는 4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다. 국산마만 출전하는 경주는 39차례·혼합경주는 24차례다. 국산마·외산마 통합경주는 12차례다. 금요경마는 매주 10경주가 시행되고, 제주에서 5차례 경주가 생중계 된다. 일요경마는 매주 6차례 경주가 시행되고, 서울 10차례 경주가 중계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