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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의 디지털콘텐츠연구소가 17일까지 한글자람 앱 '슈퍼 키즈 한글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래엔 디지털콘텐츠연구소 정영훈 소장은 "'한글자람 앱'은 창작동화를 읽고 한글 학습활동으로 재미있게 즐기며 한글을 깨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다"라며 "총 4단계 32편의 체계적인 구성을 갖췄기 때문에 한글 걸음마 단계에 있는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