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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만원짜리 오직샤프트를 장착한 드라이버가 20만원대 판매!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5-04-02 13:31


D100드라이버

골퍼들이라면 누구나 비거리 300야드를 꿈꾼다. 비거리 강자가 되면 70대 스코어를 치기가 유리하며 호쾌한 장타력은 모두에게 부러움을 주기 때문이다.

골프클럽 중 가장 많이 교체하는 클럽으로도 드라이버를 들 수 있다. 로프트, 탄도, 타구음, 길이등 18홀 라운딩 중 14번(14홀) 티샷을 하기 때문에 기호와 성향, 실력 향상 속도에 따라 드라이버를 교체한다. 그 중 대표적인 비거리전용 드라이버가 월슨 D100이다. 헤드부분은 티타늄 460cc에 고반발 구조로 공기 저항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공기역학(aerodynamics)디자인을 적용했다.

윌슨 D100 드라이버는 주목해야 할 부분이 한가지 더 있다. 바로 샤프트다. 사실 비거리를 증가시키기 위한 추진력과 스윙스피드, 탄성, 복원력, 경량감, 방향성은 결국 70%이상을 샤프트가 책임진다. 세계 최고에 타이거우즈 선수도 샤프트 선택 시 가장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한다고 한다. 그만큼 좋은 장비는 샤프트 퀄러티로 평가 받는 것이다.

D100 드라이버에 장착된
MFS MATRIX OZIK(오직) HD 샤프트는 美 골프전문 사이트 "밤스쿼드(Bamsquad.com)"에서 PGA 1,570명으로 "가장 선호하는 샤프트조사"에서 65%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한 샤프트다.

실제로
MFS MATRIX OZIK(오직) HD 샤프트는 전문 피팅샵에서도 9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엄청난 고급 샤프트이다.


오직샤프트 16각
그러기에 매니아들은 기존 마음에 드는 헤드에 MFS 오직샤프트만 피팅샵에가서 장착하는 새로운 튜닝문화도 생기고 있다. 실제로 MFS 오직 샤프트만 구매를 하면 시중가 90만원대를 하고 있지만 이미 기성품 드라이버에 장착되어 있는 MFS 오직 샤프트를 구매해서 피팅을 하면 70%이상 저렴하기 때문이다.

MFS MATRIX OZIK(오직) HD 샤프트는 최고급 카본원단, 비틀림을 잡아주는 낮은 토크, 스윙스피드를 높여주는 경량화등 가장 완벽한 샤프트라는 전문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핵심 기술인 16각 다각형 단면구조로 높은 형상계수 값을 갖기 때문에 관성이 큰 헤드에 보다 적합하게 설계되어 비거리의 증가와 방향성을 높여주는 완벽한 샤프트다.

또한 윌슨스태프 소속프로들이 D100 드라이버 비거리 테스트에서는 390야드 비거리를 기록한 비거리전용 드라이버로 아마추어들도 300야드 이상의 비거리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MFS오직 샤프트 우드

D100 드라이버에 MATRIX OZIK(오직) HD 샤프트 장착된 제품을 스포츠조선 쇼핑몰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만 단독 249,000원에 판매한다. 100자루 한정이다.

거기에 윌슨 100주년 기념 1+1프로모션도 진행 한다. 드라이버 구매고객에게만 8만원을 추가하면 33만원상당의 MATRIX OZIK(오직)HD샤프트 장착된 D100우드(3번,5번택1) 받아볼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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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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