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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로드' 랍스터 무한리필
'테이스티로드'에 소개된 랍스터 무한리필 '바이킹스워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바이킹스워프(VIKING'S WHARF)'라는 프렌차이즈 식당으로 랍스터를 무한리필로 제공한다.
방송에서 MC 박수진과 리지는 허니버터 랍스터 등을 맛보고 환호성을 연달아 터트렸고, 랍스터가 무제한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또한 랍스터 무한리필을 비롯해 갈비찜, 수육, 보쌈김치 등의 메뉴와 디저트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 랍스터 무한리필 맛집 이용 가격은 성인기준 100달러(약 11만 원), 13세 이하 어린이는 50달러(약 5만5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랍스타를 미국에서 전량 수입해 무제한 제공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뷔페"라며 "그렇다보니 식품자재 원가 비율이 거의 80%(보통은 30%~40%)로 나온다. 환율 변동에 가격이 변하는 건 사업성을 갖추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테이스티로드' 랍스터 무한리필
'테이스티로드' 랍스터 무한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