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를 창조 한다는 것. 특히 깊은 철학을 담은 교육사상과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것은 시대적인 업적이다. 하나의 교육 사조를 세우는 일이며, 유능한 교육 철학자의 뿌리있고 유의미한, 교육을 받는 학생이나 교사와 부모, 사회 그리고 미래에까지 좋은 영향을 주는 활동이다.
유아교육에는 굉장히 많은 수의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유명한 몬테소리, 레지오 프러젝트 접근, 발도르프 숲학교 등등 부모와 유아 모두에게 익숙한 유명 유아교육 프로그램들. 그런 프로그램들에 견주어도 부족함 없는 세계최초이며 시대가 필요로 하는 창조 교육의 새로운 접근법을 유아교육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서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제는 당당히 교육계에 인정받는 우리나라 대표 유아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심정민 그림책 교육 연구소는 진정한 교육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늘 다양한 교육 영역에 힘쓰고 있다. 글로벌 연구 업적과 교육사조 창안은 물론, 서울시의 프로젝트 선정으로 연구지원을 받고 시작 됐으며, 다양한 수상경력과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원연수·부모교육 및 국제적 교육 협력으로 세계적 교육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하늘을 나는 그림책'의 대표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어, 세계 최초로 그림책 학교(picturebook kids school, PKS)를 만들어 3년의 시범과 검증기간을 거쳐 활발하게 운영중에 있다.
현재 서래마을에 연구소 직영의 그림책 학교 (PKS)와 전국 4개의 에듀센터 (PEC), 2개의 아카데미를 운영함으로 졸업생 배출 및 부모교육 강사, 그림책 교육 전문가 등을 훌륭히 배출하며 전국 곳곳에 기관을 훌륭하게 운영하고 있다.
심정민 대표는 미국·유럽 등 선진국 교육과정과 수 백 여권의 세계 유명 그림책을 다년간 분석, 나온 결과를 토대로 그림책을 깊이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창조·감성인재 육성의 융합형 교육으로 통합했다. 이에 체계적이고 구체적 교수법과 이론구안으로 현시대의 핵심 키워드인 융합형 교육, 사고력, 스토리텔링, 창조인재, 감성인재, 긍정의 힘 등에 놀라운 성과를 보여 부모와 교육자 및 교육기관의 신뢰를 얻고 있다.
아이들은 심정민 그림책학교에서 아름다운 그림책과 함께 하늘을 난다. 동화,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무한히 새로운 세계, 세상을 상상하고, 만들어 나가고 개척하며, 엄청난 수의 특별한 생각을 창조, 표현한다. 그것은 미래의 우리 세상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하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과 그들이 자라날 세상을 기대하게 한다.
심정민 대표는 스무살 때부터 '내 것, 해외로 수출되는 교육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는 생각을 했다. 유명한 해외 유아교육 프로그램들은 있으나 그것을 수입해서 사용하기만 하고 우리것을 수출하는 사례는 거의 없었다. 이에 심 대표는 세계적인 유아교육 브랜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고 직접 수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심정민 대표와 유아교육, 그림책의 만남은 운명이자 천직이었다. 사업을 구상할 때도 아이들이 접근 할 수 있는 그림책이 눈에 들어왔다.
평소 그림책을 워낙 좋아하던 그는 교사생활 중 월급을 받으면 3만원씩 꼭 문화상품권을 구입해 그림책을 샀다. 그림책 속 그림들은 모두 하나하나의 작품이고 거기에 설명까지 함께 존재 해 보는 이들이 재밌고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즐겁고 오래 간직하고 기억하기 좋다. 스토리텔링 역시 깔끔하고 즐겁다. 그림 작품을 설명 해 주고 있는 그림책을 통해 의도된 무언가가 있으면 교육용으로 활용이 쉬울 것이란 생각에 더욱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됐다. 아이들은 그림책에서 친구, 부모, 교사 및 사회와 어우러지며 소통 하는 힘을 길러나가고, 다양한 세계를 배우기도 한다. 그림책을 혼자 보거나, 함께 만들어나가거나 읽어나가는 이에게서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림책을 창조하고 그 주인공이 되는 꿈은 많은 이들의 행복이 될 수 있다.
심정민 대표는 푸른 꿈과 비전을 안고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교사가 되어 비전을 다져 나갔다. 그러던 중 연구와 사업을 한창 구체적으로 시작한 3년 전, 시대의 키워드는 '창조교육'과 '창조인재 양성'이었다. 보편화 되진 않았지만 스토리텔링과 사고력, 융합·감성형 인재와 교육 등의 개념은 창조와 응용. 주입식 교육보다, 어떤 것을 확장하고 깊이 있게 분석 해 거기서 탐구 된 것을 다시 다른 지식으로 창안 할 수 있는 무한 가능성을 가졌다.
거기에서 심 대표는 미국과 유럽 등은 오래전부터 이미 실천하고 있는 '창조와 융합교육'으로 인해, 그 교육의 수혜자들이 만들어 낸 세계적인 유명 그림책 안에는, 그들의 사고와 사상의 집약체가 담겨져 있을 것이란 추측을 하게 됐다. 그렇게 미국 유럽의 그림책 300권을 심도 있게 분석하기 시작했다. 미국, 프랑스, 영국 학부모들의 인터뷰도 실시했다. 그곳에서 새로운 교육학의 이론을 발견하게 됐고, 교수법을 창시하고 창조, 융합형 교육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하늘을 나는 그림책]의 그림책학교(PKS)와 에듀센터(PEC)를 런칭하게 됐다.
30대 중반, 심정민 대표는 "융합형 창조교육은 시대적인 요구"라고 말한다. 미국 및 선진국들이 다 시행하고 있었지만 그들에게도 융합형 창조교육을 특별한 모형과 교수법으로 갖고 있는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특히 그림책 학교는 심 대표의 연구로 인해 탄생된 전세계 최초의 학교였다. 그는 "아이들은 그의 연구와 그림책 학교 활동과 교육을 통해 감성, 창의성, 사회성을 모두 성장시켜 나라와 세계가 원하는 감성 창조인재가 될 수 있다. 감성은 마음, 창조는 두뇌로 이 둘이 융합되면 사회적 관계의 인간 형성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다.
대부분의 국내 교육 브랜드들이 프로그램 대신 교재, '제품'을 찍어내던 현실에서, 유래가 없던 일이었다. 또한 유아교육은 그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새로이 만들어져 브랜드화 된 사례도 찾아보기 힘들었던 실정이었다. 일례로 모 기업에서 브랜드를 런칭 해 싱가포르에 수출하러 간 적이 있었다. 미술 프로그램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여주며 활동을 계속 해서 설명했다. 그것은 그저 '활동'이었다. 현지의 반응은 '이런 활동은 저희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들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라는 것. 어쩌면 그 브랜드로 인해 국가적으로 민망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 일이었다. 문화 예술의 한류 열풍이 한창이던 때 그 충격적인 사건은 당시 서울시의 지원을 받으며 출범한 그림책 연구소를 운영하던 심 대표에게 세계적이며 국위선양도 될 수 있는 새로운 유아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확장에 관한 생각에 더 힘을 실어주었다.
해외, 세계 교육 현장에서 원하는 것은 '배경과 이론'이었다. 똑같이 배를 접든, 요리를 하든, 그림을 그리고 체육을 하며 어떤 활동을 하건, 어디에 교육적 배경을 두고 어떤 교수법과 이론을 기반으로 하는지가 중요했다.
세계적으로, 단편적 교육 활동은 거의 보편적일 수 있어도, 고차원적 그 내면의 철학과 깊이 있는 배경 및 이론, 근거가 존재하는 프로그램은 드물었고 제대로 된 프로그램에게는 그러한 것들이 필수적인 것이다. 뿌리와 심도 있는 방향이 없는 교육은 주입식 교육과 다를 바 없는 표면적이고 단기적인 활동이 될 뿐이었다. 교육을 받고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도 왜 이런 활동을 해야 하는지, 결과적으로 필수적인 것. 동기유발이 되는 것.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가 어떻게 좋아지는지 그 과정을 순차적으로 보여줘야 하는데 그 타당한 설명이 너무나 부족했다. 그저 잠깐 놀고 끝나는 표면적인 것. 수박 겉 ?기 식이었다.
지식을 지식으로만, 기술을 기술로만 사용하지 그 모든 것을 융합해서 사용하는 능력을 갖기엔 현실에서는 정답만 찾고 정답만 알고 있었다. 진정 안다는 것은 그것을 모두 융합해 자유자재, 창조적으로 다방면에 응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심 대표는 자신의 교육 사업 방향을 '스토리텔링'과 '사고력'으로 잡고 커리큘럼을 만들어 시대가 원하는 교육, 시대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먼저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업의 아이템은 항상 분명한 차별화가 있어야하고 누가 먼저 치고 들어가냐 하는 것이고, 추후 후발주자가 있을지 몰라도 강력한 원조의 힘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생각에 자신과 프로그램을 더욱 격려하기도 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 전 세계 최초의 일을 하는 것은 초창기에 굉장한 어려움이었다. 우수성과 세계 최초인 비전을 인정받아 서울시 청년 창업 프로젝트로 선정되었지만 1인 기업으로 홀로 앉아서 연구하는 과정은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 같았다. 서울시는 늘 이렇게 독려했다. '지식산업 분야는 대표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며, 기술은 특허권이 있지만, 지식은 저작권이 있어도 남들이 가지고 가서 모방하기 용이하기도 하다. 그래서 지식사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대표가 개입되어 만들어져야 유지, 지속가능성이 커진다'고. 심대표는 더욱 힘을 냈다. 대표가 회사만 설립해놓고 전공 직원들을 채용해 대표의 생각에서 나오지 않은 회사, 특히 교육 사업은 유지가 힘들다고 생각했다.
또한 국내 단행본 시장은 일부 대기업의 상업적 획일적 전집류 찍어내기로 인해 전체적으로 수준이 저하 됐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아무리 많은 개인들이 그림책을 펴내고 쓰고 싶어도 책이 유통되는 과정에서 대기업의 물량공세와 마케팅으로 인해 진정 좋은 작가들이 발굴 되는 것이 힘들어지는 부분도 있다고 한다. 그로 인해 좋은 책을 시중에서 보는 기회 자체가 적어지는 단점도 발생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부분의 그림책의 독후활동은 워크지에 쓰거나 내용중심 학습지로 묻고 답하는 식이다. 그러나 이 모든 단점을 극복 할 수 있는 그림책 연구소와 학교의 커리큘럼은, 단순한 독후활동이 아닌, 실제적으로 아이들이 움직이며 활동할 수 있는 부분들과 깊이 있는 언어교육 및 각 제반 영역 융합교육으로 이뤄진다.
3년간 그림책을 연구한 결과 엄청난 수의 커리큘럼이 심 대표 안에 존재했다. 그림책을 활용 해 아이들이 자기주도성을 가지고 놀이를 만들어가는 수업. 발상이 새롭다는 의견과 관심이 대단하다. 심 대표의 힘들었던 연구의 결과 알차고 특별한 최고의 열매를 맺고 있는 것. 그가 내 놓은 연구 결과와 전문서적, 그림책 학교에서 실천되는 교육의 커리큘럼은 외국의 글로벌 교육 기업에서도 리브콜을 받을 만큼 퀄리티가 높다.
'미국 영국 그림책 비교분석 시범연구', '서울시 청년창업 프로젝트 선정', '서울산업통산진흥원 우수교육기업 선정', '전국 사립 유치원 어린이집 교원연수 및 부모교육 담당', '프랑스학교와 그림책 학교 수업 연계 협력', '미·영·프 3개국 부모 가정교육 관련 인터뷰 실시 및 통계분석' 등 그간의 대내외적 연구 결과와 수상 및 각종 실적도 눈부시다.
그는 유명 출판사에서 책을 내자는 제안을 받고 대표저서인 '엄마가 읽어줘야 할 그림책을 따로 있다'와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그림책 읽기' 등 명서의 저자가 되기도 했다.
그림책 학교를 런칭 후 마케팅과 홍보가 전무했어도 곳곳에서 그림책 학교를 운영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 모든 일은 2014년 5월에서 11월 사이 단기간 내 발생된 일이었다. 현재 가맹원 4곳과 지사 2곳으로 전국적으로 운영 되고 있다.
심 대표는 향후 세계최초이자 우리나라의 순수 유아교육인 그림책학교를 수출해 국내외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비전으로 갖고 있다. 영어와 한국어, 이중 언어가 완벽히 가능한 교사들을 해외에 발령 내고, 해외에서도 국내로 오며 세계 곳곳의 아이·부모·교사들과 함께 글로벌 최우수 교육을 펼치는 학교를 꿈꾼다.
글로벌 그림책 학교에서는 그림책을 통해 융합교육을 3년 과정으로 이수하게 되고 교육을 받고 졸업하게 된다. 심 대표는 늘 교육은 성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성과는 학생의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지는 것. 그것이 변화다. 단순한 암기식 교육은 머릿속에 혼자 넣고 있다가 문제를 푸는 방식이어서 행동의 실천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그러한 주입식 교육의 단점을 마음과 머리로 다 알면서도 실천이 되지 않는 점. 저것을 하면 되는데 선뜻 되지 않는 것은 옛날식 교육의 단점이 된다.
심 대표는 그림책 학교 졸업생들이 진정 뿌리깊은 교육으로 창조 인재로 변화된 모습을 확인 시켜 주고 싶었다. 그것은 단기간 수박 겉핥기식 교육이 아닌 심도 있고 완전히 새로운 교육 철학에서 출발한 창의 교육이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선진국의 경우 그러한 부분들이 굉장히 실천이 잘 되고 있다. 그림책 학교에서도 심 대표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에듀이벤트'를 통해 스스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아웃풋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상상력 교육을 받았다고 할 때 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많은 지역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보는 것이다. 교육이 안에서 이뤄졌다면 아이가 제대로 그것을 받아 들였고, 응용할 수 있는지 밖에서 보는 것. 융합교육을 받고 창조적인 활동을 했다면 심 대표는 그런 것으로 그림책을 출판 하려고도 한다.
우리나라 단행본 시장 속 그림책 작가는 대기업의 마케팅에 눌려 찾기 힘든데, 이곳에서는 직접 심 대표가 교수법과 교육을 펼치고 있고 유통 역시 가능하다. 그림책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보다 많은 것을 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러스트 작가, 글을 쓰는 작가, 연구원과 그림책 학교 졸업생 2~3명으로 그룹을 만들어 총 6명의 프로젝트팀을 만들 계획이다. 그렇게 책을 출판 하면 교육용으로 사용 할 수도 있고 아이들도 그림하나, 글 한구라도 같이 선배들과 아이디어를 발상 해 나눠서 더 커질 수 있다. 이것은 수출도 가능한 우수 교육 컨텐츠가 된다. 그림책 학교 졸업생들은 그 프로젝트팀 활동을 통해 만족감과 일생에 남는 교육지속성,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창조의 의미는 '지식+아이디어'로 지식이나 아이디어 둘 중 하나만 있다면 그것은 엉뚱한 발상에 그치고 마는 것. 지식과 아이디어 발상이 같이 들어간 그림책은 굉장히 완성도 높은 창조물의 하나이다.
그림책 학교는 연구소 직영 운영으로 서래마을 그림책학교에서 1회 졸업생들이 올해 탄생한다. 지사에서는 이 졸업생들로 꾸려진 프로젝트 그룹들로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시골의 폐교를 이용, '체험활동 에듀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마을과 지역의 특성적인 것을 도시에서 시행하는 창조적 교육 커리큘럼과 자연 친화의 공간 결합으로 2015년 각 지역별 캠프를 진행하려 한다. 그림책 학교의 세컨드 브랜드 런칭도(S'telling-M스텔링엠:스토리텔링수학) 5월경으로 앞두고 있다.
심정민 대표는 학생들을 자녀와 같이 생각하며, 각종 연구와 일을 연인 삼아 바쁘게 지내왔다. 결혼 계획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결혼은 하고 싶죠. 그런데 바빠서…(웃음)"라며 수줍게 웃었다.
심정민 대표는 "글로벌 그림책 학교로 인해, 세계의 아이들이 그림책과 함께 하늘을 날고 그곳에서 쑥쑥 자라난 창의성과 열린 마음, 융합형 사고력으로,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낼 것을 기대해본다. 그 때는 모든 이들이 함께 일상과 지상에서도 하늘을 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며 "우리 모두의 삶에는 각자의 스토리가 있다. 그것은 곧 우리의 배경이 되며 미래시대는 영재가 아닌 창조 인재를 원한다. 그림책 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타인이 만들어주거나 흉내 내며 끌려가는 삶이 아닌 자신의 배경을 확실히 만들어 갈 수 있는 자기 주도적 삶을 사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어린이와 교사, 부모가 함께 교육하는 심정민 그림책 연구소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과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늘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1599-5964, 02-535-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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