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자금, 생활자금은 무직자대출로 마련?

권오기 기자

기사입력 2015-02-10 10:40


최근 온, 오프라인을 불문하고 금융사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일정한 소득이 없어 제1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취업준비생, 무직자, 주부들을 상대로 한 금융피해가 늘고 있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대출금의 상당 부분을 수수료로 요구, 대출금을 부당한 방법으로 편취하거나 개인신용정보유출에 따른 2차 피해는 물론 심지어 이런 불법대출에 협조할 경우 공범으로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같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피해를 막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금융당국에 정식등록 된 업체를 이용해야 하며 온라인 금융브랜드를 통해 소득이 불분명한 금융취약계층도 이용 가능한 청년/졸업생/취업자금대출도 주목 할만 하다.

제2금융권 저축은행 수탁법인 관계자에 따르면 "금융취약계층인 무직자, 졸업생, 사회초년생, 여성 주부들이 불법대출의 피해 없이 무직자대출가능한곳을 찾고 있다면, 해당업체의 정식 등록여부를 확인"하고 "'무조건' 가능 하다는 문자, 쪽지, 전화를 주의해야 하며, 대출금액은 자신의 상환능력을 넘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금융기관 정식 등록업체(http://www.moojigae-bank.co.kr)를 이용하면 대출과 관련된 일체 수수료를 받지 않고, 신용조회기록이 남지 않는 가조회 상담을 통해 개인별 조건에 따른 최적의 대출상품을 추천 받아 이용자가 직접 선택, 이용할 수 있는 토털 금융서비스가 가능하다.

신용등급 등 자신의 조건에 대한 대출한도, 조건, 금리, 이자를 알아보고 싶다면, 신용조회기록이 남지 않는 무료상담전화(1599-76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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