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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 '스톤월 키친(Stonewall Kitchen)'이 설을 맞아 다양한 잼, 크래커, 팬케익믹스, 시럽 등 맛있는 아이템이 가득한
'스톤월 키친 프리미엄 페스티벌 세트'를 선보였다.
'스톤월 키친 프리미엄 페스티벌 세트'는 미국 동부 메인 주에서 제철에 수확하여 복숭아의 은은한 향과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피치잼(354g)', 20년 부동의 베스트셀러 '와일드 메인 블루베리 미니 잼'과 '스트로베리 미니 잼', '레드 라즈베리 미니 잼' 3종,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로스티드 갈릭 크래커', '씨솔트 크래커' 2종,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팬케익'이란 별명을 가진 '블루베리 팬케익&와플 믹스' 1종, 깊이 있는 달콤함을 자랑하는 '스몰 와일드 메인 블루베리 시럽' 1종, 샐러드의 맛을 살려주는 '클래식 이탈리안 드래싱'과 '올리브 오일&발사믹 드래싱' 2종 등으로 다양한 아이템으로 채워졌다.
한편, 스톤월 키친의 선물 세트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본점, SSG청담점,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