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진통제인 '제로정'으로 유명한 삼일제약(회장 허강)이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후원한다.
선수들은 삼일제약 제로정의 후원을 발판으로 UFC, TOP FC 등 국내외 종합격투기 경기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삼일제약 제로정 관계자는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일조한 점에 대해뜻 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스포츠관련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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