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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용품 전문기업 ㈜한경희생활과학(대표 한경희, www.iHAAN.com)의 탄산수제조기 '한경희 스파클러 톡톡(TT-1000)'이 28일 진행된 홈쇼핑 첫 방송에서 목표 매출 125%를 달성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특히 정수기 수요가 적은 겨울철임에도 높은 판매고를 기록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입맛에 따라 탄산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4단계 버블사이즈 버튼이 내장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탄산수를 만들어 마실 수 있으며 무색소, 무방부제, 무설탕, 인공첨가물이 없어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특히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언플러그드 제품으로 탄산이 들어있는 실린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한경희생활과학 변지환 상무는 "이번 방송을 통해 홈메이드 탄산수와 건강한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홈쇼핑 론칭 방송에 힘입어 한경희생활과학이 탄산 음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품질과 기능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경희 스파클러 톡톡(TT-1000)'은 렌탈 시 실린더가 함께 제공되어 월 6,000원(3년 의무/4년 약정)으로 최초 1년 동안 총 4회의 실린더와 무상 A/S(사후서비스)가 제공되고 가입비와 배송비, 설치비는 별도로 들지 않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